충북혁신도시에 다세권 단지 ‘동일하이빌 파크테라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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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에 다세권 단지 ‘동일하이빌 파크테라스’ 분양
  • 이지민 기자
  • 승인 2021.01.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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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들어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등 모든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다세권’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세권 아파트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비교적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점으로 시장이 호황일 때는 시세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불황일 때는 시세 하락폭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 학군, 편의시설, 공원 등을 다 갖춘 입지는 높은 희소성과 우수한 주거여건을 바탕으로 진입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높게 나타난다. 규제의 시대 속에서 다세권 단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3번째로 규모가 큰 충북혁신도시에도 교통, 교육, 자연,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이용하는 다세권 단지가 분양 소식을 알리고 있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 음성군 맹동면 일대 690만㎡ 부지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는 지난해 12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비롯해 총 11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2024년에는 국내 첫 소방관련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건립될 예정에 있다.

‘동일하이빌 파크테라스’는 지난 23~24일 청약접수에서 최고 17.25대 1 (84㎡T 해당지역)의 경쟁률로 마감하였으며, 이 단지의 사업지는 충북혁신도시에서도 요지로 꼽히는 C3블록으로 긴 띠 형태의 공원 하나를 두고 중심상업지구와 접해 있고 부지 남쪽에는 초등학교(진천상신초등학교)와 공립 유치원(서전유치원)이 위치한다.

‘동일하이빌 파크테라스’가 충북혁신도시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동시에 민간 브랜드 일반분양 마지막의 아파트 단지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용면적은 63㎡ 202가구, 74㎡ 262가구, 84㎡ 386가구, 97㎡ 160가구 등 소형부터 주거선호도와 희소성 높은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 및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해 실수요 선호도를 높였으며 일부 가구는 테라스형, 테라스 타입으로 선보인다.

그 중 소형 63㎡ 타입은 전용면적 63.9960㎡, 공급면적 85.1830㎡으로 전용률 75.1%를 자랑하며 단지 내 동간거리도 넓어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에 적합하다. 74㎡ 타입의 일부 세대에는 세대분리형 설계가 적용되어 높은 공간 효율성을 자랑하며 개별난방과 공용욕실이 분리된 부분임대형 평면으로 공급한다.

충북혁신도시의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대형마트 및 극장, 병·의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원봉공원, 두레봉공원과 소규모 근린공원이 다수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상신초등학교(충청북도 선정 2019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와 공립유치원 외 서전중, 동성중, 서전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기도 하며, 대소JC, 진천IC, 금왕꽃동네IC를 통한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대하로, 진성로, 원중로를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이전기관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충북혁신도시 동일하이빌 파크테라스는 지난 31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정당계약은 1월 12일~14일 3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의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영상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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