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남 최대 7만평 규모 ‘구평가구단지’가 이번 1월을 맞아 신년맞이 특가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급 소파, 매트리스 등의 가구는 고가의 가격으로 측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용을 해야 좀 더 저렴하게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 

구평가구단지 전 매장은 매일 소독과 방역이 이뤄지고 있고, 입장하는 손님께도 체온 측정을 통해 안전한 쇼룸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년 특가 프로모션 주최 관계자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 이벤트는, 특히 지역 내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 전했다. 

또한 매 월 다양한 가구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고, 주말타임 방문고객 계약에는 추가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구평가구단지’가 준비한 입주가구 특가대전 가구점들로는 '리데코, 베릴까사가구, 삼익가구 구평점’ 등 상기 이미지 8개 가구점들로 진행되며, 다 수 유명 브랜드가구, 대형가구 아울렛 매장, 우수 중소기업가구들이 한 곳에 있다. 

뿐만 아니라, 금월 이벤트에 해당하는 상기 이미지의 가구점들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 가능 하도록 전시장마다 상담에 도움을 줄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고, 다양한 할인진행 이벤트도 있다.

‘구평가구단지’는 전 연령대에 맞는 컨셉의 가구들을 취급하고 있어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할인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평가구단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한 문의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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