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언택트 시대'가 바꾼 셀프목욕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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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언택트 시대'가 바꾼 셀프목욕 문화
  • 이지민 기자
  • 승인 2021.01.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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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퓨시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언택트'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사람과의 접촉을 지양한다'라는 의미에서 생겨난 단어로 이런 시대를 '언택트 시대'라 부르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요양병원이나 의료기관의 집단감염이 이어져 우려가 커지는 가운, 직장, 종교시설, 목욕탕, 헬스장, 사우나 등 일상생활 속에서도 감염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전국단위로 사우나 및 목욕탕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에 홍역을 치렀다. 종사자와 방문자, n차 감염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는 사례를 비춰볼 때 공용공간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방역당국에서도 공용 공간에서의 감염 위험을 높게 보고 있다. 가급적 취약계층이 아닌 경우 방문을 자제할 것 을 권고했고, 방문했을 경우 긴 대화를 하지 않고 신속하게 자리를 이동해야한다는 의견이다.

이런 코로나19의 집단감염으로 목욕탕 방문 자체를 꺼리면서 언택트시대에 맞는 목욕 문화가 생겨났다. 여느 때보다 위생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욕실용품의 출도 급등했다. 건강관리에 특화된 가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중탕의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줄 수 있는 자동 등때밀이 기계 '퓨시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설명: 퓨시스

'퓨시스'는 언택트 욕실가전 전문기업으로 자동세신기 '바디필링기'개발을 완료해 지난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기존의 때밀이 기계로 알려진 자동세신기는 비위생적이고 전기 감전 위험이 높았고, 대중탕에서 이용이 가능했다면 퓨시스의 바디필링기는 언택트시대에 적합한 제품이다.

언택트시대에 맞게 셀프목욕이 가능하도록 누구나 자가설치가 가능하게 구성되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가정용 자동 등때밀이 기계로 주목받고 있다. 직접 전기사용을 하지 않는 무선제품으로 배터리팩이 내장되어 있어 욕실내부에서 감전위험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4개의 플렉시블 휠 기술은 기존 때밀이 기계에 비해 세신 면적이 넓고 인체공학적인 움직임을 가능케해 특허를 획득했다.

일반 가정을 비롯해 병·의원, 요양원 등 공공시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험감지시 자동멈춤, 슬로우스타터, 방수기능, 안전손잡이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감염 원인을 원천 봉쇄하여 언택트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욕실용품으로 2월말 가정용으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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