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 주택에 대한 규제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세주종합건설이 일산개발 중인 아카메디 4, 5가 일산상가분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주종합건설은 원흥,센타,메인, 명주 프라자 등 다수의 시공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안정적인 회사로, 아카메디 1~5까지 시공을 담당 중이다. 현재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입점이 확정된 업종별 브랜드 수익률이나 안정성 등을 먼저 고려한 뒤 이에 대해서 상가임대 투자 제안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GS25 편의점, 골프존, 메가 커피 등 대형 프랜차이즈를 비롯해서 학원, 병원, 헬스장, 치과 등 다수의 앵커 시설이 입점을 확정한 상태다. 아직 미입점 업종인 미술학원이나 음악학원, 태권도, 요가, 필라테스 센터 및 미용실에 대한 일산상가분양 및 입점 시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건물은 고양대로 일산역 인근 한뫼초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확보되어 있다. 아무래도 상가의 경우 지리적인 이점에 따라서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위치가 우수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학생수 1000명이 넘는 한뫼초등학교 및 일산중, 고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육 사업 및 학원 등에 유리한 학세권을 보유 중이다. 초등학생부터 중, 고등학생 등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소비자층이 두텁게 확보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학원가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넓은 주차장도 지하에 마련되어 있어 학부모들이 학원을 마친 자녀를 통학시키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인근에는 4,0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해당 건물에 방문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65퍼센트의 넓은 전용면적은 또 다른 장점으로 손꼽힌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업종별 렌트 프리를 제안하고 있으며, 이에 일산상가분양,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은 직접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일산상가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세주종합건설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주택은 여러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며, "현재 자사가 건설 중인 물량의 경우 주변에 배후 수요가 확보되어 있어 공실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높은 수익률까지 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특히 학세권이 우수한 만큼 학원을 비롯해서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F&B 업종이 좋을 것으로 보이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상가분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담문의 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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