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누수문제, 막상 나에게 닥치게 되면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당황하게 된다. 누수는 말 그대로 원치 않는 곳에서 물이 새어 여러 피해를 보게 되는데 천장누수부터 화장실누수, 보일러누수, 수도누수 등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누수는 물이 새고 있는 정확한 지점을 찾아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일이므로 신속하게 업체를 불러 의뢰해야 하는데 이때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업체를 아무 데나 고르게 되면 제대로 수리도 하지 못한 채 출장비만 지급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시공을 위해 여기저기 파 놓고 해결하지 못해 뒤처리 비용만 오히려 더 들어가게 될 수도 있는 일이다.

최근 부쩍 추워진 날씨로 얼어버리는 수도배관을 스스로 녹이다 배관이 동파되며 업체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에 온수배관이 얼어버리게 되면 아주 난감할 수밖에 없다. 

특히 지어진 지 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 상가의 경우에는 조금만 방심하면 쉽게 얼어버리기 때문에 보일러는 웬만하면 외출로 놓지 않고 최저 온도로 맞춰두는 것이 중요하다. 온도가 더 떨어지는 밤 시간대에는 온수 쪽으로 물을 조금씩 흐르게 틀어두는 것도 온수배관을 얼지 않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베란다에 난로 같은 난방용품을 두거나 배관을 방한용품으로 둘러놓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양군누수'는 강북구와 은평구, 도봉구, 서대문구 일대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하게 공사를 해주기로 유명한 누수탐지 전문업체이다. 한 번 맡겼던 고객은 반드시 다시 찾는다는 '양군누수'는 눈에 보이는 누수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고 숨어있는 누수 포인트까지 정확하게 잡아내어 깔끔하게 처리해주기 때문에 차후 같은 누수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서비스로 많은 고객이 누수탐지 추천업체로 꼽고 있다.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서 일 잘하는 업체로도 유명해서 오랜 시간 해결되지 못한 누수도 척척 해결해준다는 평가이다.

얼마 전 '양군누수'를 통해 공사를 진행했다는 C씨는 “매번 같은 자리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누수문제로 스트레스가 심했다. 각기 다른 업체들을 불렀지만, 또 같은 자리에서 누수가 일어나서 심사숙고하며 선택한 양군누수에 맡기게 됐다”며 ''양군누수'에서 다른 업체들이 찾아내지 못한 누수 포인트를 찾아냈고 바로 공사에 들어갔는데, 역시 현장 시공 경력이 많고 건축구조 또한 너무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라며 만족해했다. C씨의 경우처럼 공사했음에도 같은 자리에서 계속 누수가 일어난다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다른 포인트가 원인이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이나 가까운 거리의 업체를 덥석 선택하기보다는 우수한 장비를 토대로 정확하게 포인트를 찾아내어 누수 해결을 해주는 현장경험 많은 업체 선택이 필수이다. 예측할 수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누수는 다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통한 노하우로 정확한 누수진단과 확실한 시공을 제공하는 '양군누수'는 아파트 누수탐지, 건물누수탐지, 화장실누수탐지 등 다양한 누수 관련 모든 작업을 시행하는 누수전문업체로 서울 전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양군누수'의 더 자세한 정보와 연락처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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