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사진제공=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하남가구단지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은 새로운 친환경소파 원단인 알타(alta) 페브릭소파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전시제품 최대 50% 세일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은 통합 가구 전문 매장으로, 다양한 맞춤 제작 소파와 함께 수입매트리스, 6인식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혼, 혼수매트리스로 유명한 템퍼매트리스, 씰리매트리스, 썰타매트리스를 포함하여 4인소파, 샤무드소파, 아쿠아클린소파, 6인용세라믹식탁 등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고기능 신소재 알타(alta) 원단으로 제작된 페브릭소파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해당 원단은 반영구적인 아쿠아 베이스 발수 처리로, 일반 액체는 물론 기름 성분의 액체까지 모두 발수가 가능하다. 수 차례 물 세탁 후에도 발수 기능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통가죽소파, 이지클린쇼파, 카우치쇼파, 세라믹식탁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자체제작 소파의 경우 국내산 샤무드 5mm 통가죽 원자재, 독일 플라츠 社 바흐 원단, Frabo 이태리 본드, E0합판, 독일 헤티히 하드웨어 등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내장재를 사용했다. 모든 내장재와 제작 원가는 하남가구단지 내 오프라인 쇼룸에 방문하면 직원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한 알타 원단은 발수력 테스트를 통해 18시간 경과 후에도 흡수되지 않는 강력한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ISO/IEC 17025:2017 인증, OEKO-TEX STANDARD 100 등을 취득한 바 있다”라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 품목 할인, 전시제품 50% 세일 등의 혜택이 적용되며 평일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주기적인 환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객 발열 체크,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전화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할 경우 보다 편안하게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 사항은 공식 블로그 및 유선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