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디바쎄
▲사진제공= 디바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디바쎄는 현대인의 리빙문화에 맞는 트렌드를 다양한 패브릭을 통한 자체디자인으로 표현하고,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아쿠아클린소파를 소개하고 있다

디바쎄는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소파로 오랜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거실인테리어가 가능한 패브릭소파로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 오염을 관리할 수 있는 친환경 패브릭 소재이다.

또한, 국제 인증기관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듭급에 해당하는 친환경 섬유 인증 테스트에서 1등급의 품질을 획득했다.

▲사진제공= 디바쎄
▲사진제공= 디바쎄

SAFE FRONT 기술이 반영되어 62종 박테리아, 곰팡이, 진드기 등 인체에 유해한 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항알레르기, 향균기능, 통기성을 갖춘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소파 표면에는 나노 코팅막으로 형성되어 있어 커피, 주스 등의 액체가 쉽게 흡수되지 않고 마른 천과 수건만으로 닦아낼 수 있다.

자주 빨 수 없던 소파의 위생도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해 e편한세상금정산, 양산덕계두산위브2차, 화명센트럴푸르지오 등 입주/신혼가구로 많이 찾고 있다.

한편 디바쎄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전제품 10%할인과 그랑, 데이브 패브릭소파 15% 타임세일을 2월16까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부 전시품 판매 최대 20% 할인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바쎄 행사제품 및 다양한 기능성과 다채로운 컬러의 임팔라소파, 사하라소파는 김해가구단지 위치한 양산 직영점을 통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가구 전문 지식을 보유한 직원이 상주해 있어 1:1 무료 가구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개개인의 니즈에 맞춰 색상이나 사이즈, 4인용소파, 일자형소파 등 배치 및 구성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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