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봄소와
사진제공= 봄소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맞춤 소파 전문 브랜드 봄소와가 지난 12월 ‘봄소와 일산성석점’ 프리미엄샵 문을 연 가운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픈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봄소와 일산성석점은 약 200여 평 규모를 갖춘 대규모 리빙 쇼핑 공간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가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패브릭소파, 세라믹식탁 등 다양한 가구를 직접 체험하고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 제작 및 구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산성석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토리스툴, 캄포플레이팅도마, 밀리 목베개 등을 제공한다.

봄소와의 모든 소파는 맞춤 제작으로 진행돼 사이즈, 소재, 컬러 등의 요소를 고객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아쿠아클린소파는 스페인산 아쿠아클린 패브릭이 적용돼 각종 오염과 손상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알파인, 노르딕, 데이토나 등 총 6종류의 패턴을 구축해 취향에 따른 선택이 용이하다.

사진제공= 봄소와
사진제공= 봄소와

봄소와 일산성석점에서는 거실가구는 물론 서재, 침실 등 각 공간에 적합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패브릭소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패턴의 식탁과 세라믹식탁, 세라믹거실장, 부페장 등 다양한 가구를 직접 체험해보고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봄소와 일산성석점 관계자는 “당사는 봄소와 프리미엄샵으로, 자체 제작한 고급 가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입주가구, 신혼가구를 준비하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라며, “오프라인 쇼룸 방문 시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수종 선택, 소재 변경 등 가구 제작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오픈 기념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봄소와 일산성석점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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