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멀버리힐스

강남 신사역은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황금노선으로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강남·서초구 내 다양한 기업들과 인근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현대제철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자리해 고정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최근 강남 신사역 일대에 10년만에 공급되는 분양형 상가 ‘신사역 멀버리힐스’ 상가가 2차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또, 강남대로 상권 일 평균 유동인구는 약 45만명으로, 월평균 1340만명의 유동인구가 멀버리힐스 인근을 지나 고정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3호선뿐만 아니라 7호선 논현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논현역은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향후 노선도 계속 확충되고 있어 이동 및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 2022년 예정)’과 ‘위례신사선(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 2027년 예정)’으로 몇 년 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 개통 예정으로 교통개발호재가 넘쳐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지하터널을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도 추진 중에 있다.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편의시설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서울의 교통 체증 감소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기대된다. 이렇듯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2020년을 대표하는 서울 교통 중심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미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은 84대 1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1차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차 상업시설 일부 층이 이미 완판되어 가치를 입증했다. 

신사역 역세권, 강남대로변 입지,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갖춘 ‘신사역 멀버리힐스’ 분양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주거 시설과 메디컬 타워가 함께 입주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로 문의가 폭주하며 분양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건물은 공실이 거의 없고 신축 건물은 전무한 상태라 입주가치가 높게 평가된다"고 전했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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