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평 전원주택 전문 ‘몽삐에뜨메종’은 옥상 테라스가 있는 주택으로 ‘구해줘 홈즈’ 91회에 방영되었다. 이어 방송된 92회에서는 펜트하우스와 타운하우스를 집중 방영하였다.

최고시청률 8.8%로 높았던 91회 방송에서 ‘전지적 창문시점’으로 눈길을 끈 곳이 용문 ‘몽삐에뜨메종’이며, 최고급 3중 로이페어 창호로 단열이 우수하고, 틸트기능까지 첨가한 유럽스타일 고가의 창호를 시공하였다.

‘몽삐에뜨메종’은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양평에 북유럽풍으로 카페같은 타운하우스를 약110세대 대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일부 세대는 이미 입주를 시작하여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몽삐에뜨메종 관계자는 “이번 3단지 2차 분양은 최근 마지막으로 허가를 받은 노른자 위치로 전체세대가 특급조망권을 갖추고 있어서 성황리에 분양중인 상황에서, 이번 MBC ‘구해줘 홈즈“ 방송에 공개되어 출연진들이 극찬하면서 30대 젊은 부부들까지도 기존 집을 팔고, 아예 주거를 이동하려는 문의까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일원 현장 모델하우스에는 실제 주방, 화장실, 바닥, 창호 등까지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직원이 상시라도 고객맞춤형으로 가격, 설계, 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상세히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3억원대에 카페같은 전원주택을 주택+대지까지 모두 장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네이버 및 유투브에 ‘몽삐에뜨메종’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몽삐에뜨메종’은 북유럽풍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맛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한데다가, 약110세대 양평에서는 최대단지 규모에 8M 대형진입로를 개설하였으며, 도심형시설인 상수도, 도시형 통합가스를 완비하여 도시형 전원주택으로는 독보적이며, 단지내 상가까지 도입되어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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