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올디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올디프가 26일부터 설맞이 상품을 자체 선정하여 파격적인 가격으로 내보인다고 밝혔다. 

상품으로는 명품 1호 버섯세트(22,000원), 곰표 소확행 선물상자(6,900원), 해표사랑세트(8,900원), 담터 따뜻한 TEA 세트(28,500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디프는 요즘 젊은 2030세대들에게 핫한 오픈 마켓이다. 

이외에도 올디프에서는 10,000원이상 구입 고객에게 인기상품 10가지를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올디프 관계자는 “코로나 때문에 경기가 많이 침체 되어 있어, 명절 선물 사는 것 조차 부담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서, “저희 올디프가 조금이나마 그런 부담을 덜어들이고자 모든 상품에 거품 가격을 없애 초특가가격으로 새해선물 기획전 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올디프에서 상품도 구매하고, 모든 소비자분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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