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양평 그린안애
사진제공= 양평 그린안애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각광받는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이 수도권 일대에 많이 조성되고 있다.

예전에 비해 편리해진 생활환경과 개인사생활은 보호받으면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노후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양평 그린안애’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5,595㎡, 건축면적 1,612㎡로 2층 규모의 신축 전원주택을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을 확보해 채광, 환기, 조망권이 우수하다. 건축주 직영운영을 통해 시공과 분양전반을 건축주가 직접 담당해 소비자 입장에서 리스크를 낮추고 실내구조와 인테리어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잔디마당과 테라스, 데크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소재의 재료를 사용했다. A타입과 B타입으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이며 단열등급(가) 1등급 시공으로 에너지효율성을 높였다.

맞춤형 인테리어로 나만의 스타일로 싱크대 컬러, 구조, 조명, 벽지, 욕실, 마루 등 선택 가능하다. 다른 전원주택단지와 비교 시 입주민이 갖는 토지량이 더 넓다. 상수도 연결 및 오수관로-직수관, 도시가스(예정) 등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평초, 지평중, 지평고 등 도보권의 교육환경을 누리며 면사무소, 재래시장, 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국립 양평치유의 숲, 미리내 리조트, 지평다목적체육관, 용문산관광단지 등 관광지 및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지평역을 이용 가능하며 용문역까지 차량으로 5분 소요된다. 서울양평간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구간 등 2022년 말 개통 예정이며 양평~이천 구간이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양평그린안애’ 전원주택은 즉시 입주 가능하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으로 역세권까지 이용 가능하다.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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