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세권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 비즈니스 라이프 오피스텔이 분양 및 모델하우스 방문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주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해 있다. 성동구 일대는 산업이 쇠퇴하면서 문화예술거리로 거듭나 엔터테인먼트나 젊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몰리고 있다.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지하 1층~지상12층 2개동으로 총 77세대이다. 2021년 11월말 준공 예정이다.

하이엔드 프리미엄으로 유럽산 고급 세라믹 아트월, 유럽산 럭셔리 인테리어 주방가구 및 이태리 화장실 타일, 빌트인 풀오션, IoT시스템을 성수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스타일러, 빌트인냉장고, 시스템에어컨, 전자레인지, 신발이온살균기 등을 포함해 준공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서울숲은 10만 5천평 규모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송정 제방길은 5.6㎞로 도보 2분 거리에 조성돼 있다. 뚝섬 한강공원 1만 3천평, 어린이대공원 16만평 등 숲세권 프리미엄을 서울 최중심에서 누린다.

성수동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수요층을 흡수하고 도시의 활기를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유동인구 및 인구유입이 활성화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스타시티몰,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한양대병원, 제인병원이 위치한다. 카페거리와 수제화거리로 젊은 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주민종합체육센터, 중랑천, 송정제방길,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여러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더불어 IT 산업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많은 벤처기업들이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에 벤처기업과 관련된 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모이게 되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인접해 강남으로 이동이 편리해 직장인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강남, 잠실 등 이동이 편리해 기업과의 교류가 활발해 물류이동 및 물류비 감소 등 다양한 이점을 거둔다.

젊은 생산인구가 많은 성수동은 약 3천여개가 넘는 기업이 위치해 꾸준한 임대수요로 공실위험이 적다.

‘성수 더힐 센트럴파크뷰’는 희소성 높은 소형 주거시설로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아시아신탁㈜에서 자금관리를 수행해 안전하며 시공사는 ㈜세하종합건설에서 맡는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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