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인구 110만을 자랑하는 대도시로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의 3개 구로 나뉘며 추후 4개의 구로 분구할 계획이다. 수지구와 기흥 등 이미 개발된 곳도 많지만 아직 저평가된 처인구는 발전가능성이 풍부하며 SK하이닉스의 입주예정으로 관심이 높다.

특히 처인구 중 비규제지역에 속하는 일부 지역의 경우 대출규제 및 부동산 압박에서 벗어나 저렴한 가격의 메리트까지 품고 있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24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2~3층 규모로 약 12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대단지의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친환경 자연환경으로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친환경 히노키 중목구조로 진도 7의 강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를 포함했다. 원목 히노키는 벌채 후 200년간 강도가 증가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주택을 실현했다. 히노키 기둥 1개에 10컵분의 습기 흡수가 가능해 습도조절에 탁월하다.

철보다 불에 강한 목재를 사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하며 쿠라철물을 적용해 내화, 내풍성을 강화했다.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와 음이온효과 등 웰빙라이프를 누리며 광역교통망을 품은 대단지 전원주택으로 1~3차 단지를 완판했다.

단지 내 CCTV 설치, 무인택배시스템, 관리실 등 아파트와 같은 첨단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도시가스가 들어서며 상하수도 등 인입돼 추가 공사가 필요 없다.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웃간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프라이버시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도보로 삼계고등학교를 통학 가능하며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및 한국외대, 명지대, 용인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도보거리에 광역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시내외 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경전철 에버라인 전대리역에서 기흥역까지 운영 중이며 추후 경전철 연장으로 광주시~전대리역, 기흥역~광교중앙역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판교, 강남 등 접근성이 우수하고 GTX A노선 용인역, 인덕원선, 신분당선 등 다양한 노선을 통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현재 ‘삼계리 위드포레’는 1~3차 단지를 완판해 입주 및 입주 예정이며 샘플하우스를 직접 관람 가능하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조건을 갖춰 4차 단지 또한 빠르게 분양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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