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국 대도시 34개 매장을 운영하는 현대의료기가 어려운 독거노인 140가구를 위한 돌침대, 흙침대 따뜻한 기부 활동을 하여 주목 받고 있다.

현대의료기는 광주시노인복지관과 노인복지증진 및 노년기 건강지원·안정보장을 위한 돌침대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기부 이후에도 기부한 제품에 대해 무료설치 및 평생 무상AS 지원과 10년간 매년 200대씩 총 2,000대(30억 상당)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광주시장상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동학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직원 모두의 바람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부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TV출연을 통해 그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 불만제로에 2회 출연하여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8개 업체 중 전자파 기준수치가 2mG이하로 측정 되었으며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을 모두 획득했고, 미국 FDA에도 등록된 안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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