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식탁 전문점 하우스프랜드에서 신제품 ‘리버테이블’이 출시됐다.

리버테이블은 식탁에서 가장 중요한 내구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X자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프레임이 눈에 띈다.

리버테이블 가운데에는 밸런스바가 있어 세라믹식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이 때문에 6인용 세라믹식탁부터 큰 사이즈의 세라믹식탁으로 제작해도 안전하다.

하우스프랜드는 슈페리어 등급의 북미산 하드우드와 이태리 미라제사의 세라믹을 사용해 국내 자체공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업체로 원하는 사이즈대로 제작이 가능하다. 고급 소재로 만든 국내제작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하우스프랜드의 신상 체어 ‘윈디체어’는 리버테이블과 함께 사용하기 좋다. 최근 트렌드인 뉴트로 감성을 덧댄 체어로 디자인은 물론 넓어진 등받이와 좌방석은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하우스프랜드 관계자는 “리버테이블은 식탁에서 가장 중요한 내구성과 디자인을 모두 담아 탄생한 출시됐다”며 “월넛, 애쉬, 오크 중 원하는 수종으로 제작이 가능해 맞춤 제작 식탁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우스프랜드 온라인 홈페이지 및 파주 쇼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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