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로부터 위협받는 잠자리,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관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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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로부터 위협받는 잠자리,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관심받아
  • 이지민 기자
  • 승인 2021.02.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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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의 필수 요소인 잠자리가 유해성분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메모리폼 제품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에선 메모리폼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검출되어 전량이 회수되고, 유럽에선 1급 발암물질인 디클로로벤젠이 검출되어 전량 폐기 되는 등 침구류에서 나오는 유해성분 이슈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석유화학물질인 폴리우레탄(Polyurethane)이 주재료로 사용되는데, 작년 미국화학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폴리우레탄 계열의 메모리폼 매트리스에서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가스가 방출됨을 확인한 바 있다. 해당 가스는 수면 시 인체의 체온으로 인해 배출량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거나 흡입 시에 두통, 신경계 장애, 심할 경우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천연라텍스 침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편의성과 가격도 중요하지만 유해성분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소재를 이용한 제품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천연 라텍스에 대한 안전성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조업체인 판다림 관계자는 “천연 라텍스를 선별하는 가장 좋은 기준은 독일 ECO 친환경 평가연구소의 결과 여부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청결한 관리 및 세탁이 가능한 착탈식 커버 제품이라면 침구류 유해성분 위협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ECO 친환경 평가연구소 전 항목 무결점 유일 연속 무결점 판명을 받은 판다림은 유해성분 걱정 없는 천연라텍스의 장점과 더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봄, 가을, 겨울에는 따뜻함을 유지하는 냉난방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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