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샘 개금디자인그룹은 봄맞이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샘 개금디자인그룹은 개금역 매장뿐만 아니라 얼마 전 오픈한 한샘 디자인파크 롯데광복점에도 입점하여 총 두 군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개금에 위치한 리하우스 매장은 300평 규모로 인테리어 공사 시에 필요한 키친, 바스, 샷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실제 아파트처럼 꾸며진 모델하우스 중 무몰딩 전시장이 이 매장의 중요 포인트이다. 

특히 리모델링 전문가 디자이너가 항시 상주하고 있어 언제 방문해도 바로 3D 프로그램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직접 선택한 제품들을 통해 3D 홈플래너로 가상의 아파트 공간을 볼 수 있으며 현관, 거실은 물론 붙박이장까지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샘 개금디자인그룹은 3월 봄을 맞이해 계약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에 계약을 진행한 고객에 한해 1,500만원 이상 시 30만원 상당의 밀레 도어락, 3,000만원 이상 계약 시 80만원 상당의 블라인드를 제공한다. 

한샘 개금디자인그룹 담당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담아 다양한 매장 전시장을 변경할 예정이며, 수많은 포트폴리오로 쌓아온 인테리어 노하우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개금 매장에 방문하여 상담만 하더라도 사은품을 증정해드리니 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게 무료 상담&실측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는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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