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그린안애’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대에 선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 16세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품고 있다. 2층 규모로 중소형 평형위주로 마련했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잔디마당으로 세대별 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통창과 동간 간격까지 확보해 채광, 환기, 사생활보호에 유리하다. 맞춤인테리어가 가능하며 데크, 테라스 등 집 안에서 레저,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층간소음없이 자녀들이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단지 뒤 계수나무 둘레길의 산책로를 확보했다. 올해 도시가스가 연결될 예정이며 오수관로-직수관으로 개별정화조가 없어 편리하다.

특히 경의중앙선 지평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용문역까지 1정거장, KTX양평역까지 3정거장, 양수역까지 8정거장으로 도달가능하며 차량이용시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국도 등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지평초, 지평중, 지평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병설유치원, 특목고(간호학과)로 차별화를 뒀다. 근처에 양서고등학교도 위치해 있다.

마켓, 편의점, 지평다목적체육관, 재래시장 등 도보거리의 생활인프라를 품고 있다. 용문터미널, 용문산관광단지, 미리내리조트, 국립양평 치유의숲 등 많은 관광객을 수용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축돼 있다.

인근에 양평도시개발사업 다문지구가 위치해 있어 청정계획도시로 살기 좋은 양평으로 인구유입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에 양평군은 지하철 역세권 범위 확대 및 고밀개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도시재생 연계형 정비사업 확대 등 인구확대 공급대책을 마련했다.

관게자는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19% 넘게 인상되면서 서울 고가 아파트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층 증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평그린안애’는 선시공후분양으로 샘플하우스를 관람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방문예약 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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