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소재 공인중개사사무소 '양평 LBA원덕부동산(대표 김영희)'이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상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양평 LBA원덕부동산은 양평 원덕리 한 지역에서 19년의 업력을 가진 부동산 매매 전문 중개사무소로 전원주택, 토지매매 등을 주로 담당한다.

양평 LBA원덕부동산에 따르면 이번 맞춤 상담 서비스는 최근 양평 지역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수요층이 확산됨에 따라 기획됐다고 전했다. 원덕역 역세권 인근 전원주택 토지 매입 또는 전원주택 전·월세 거주희망자가 대표적이다.

농막 가능한 소형 면적의 토지 매입을 희망하는 경우 전화, 이메일 상담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급매물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매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포인트다. 단순히 부동산 매매 안내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입지 조건 및 주변 상권, 교통 환경, 미래 가치 등을 적극 설명함으로써 고객 이해를 빠르게 돕는데 기여한다. 아울러 현 정책에 맞는 투명한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다.

양평 LBA원덕부동산 김영희 대표는 "19년 간 원덕 지역 한 곳에서 신뢰를 쌓았다. 블로그와 유튜브도 직접 운영하여 고객 번거로움을 덜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 LBA원덕부동산 상담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접속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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