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지금, 안락한 침실을 조성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침실 인테리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침대는 심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능성과 실용성 등 다양한 요소를 충족해야 온전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침실을 완성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바르사켄(Bareusaken)’은 수원점과 분당점 2개 지점을 통해 호텔형침대, 템퍼침대 등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곳은 프리미엄 침대 전문 브랜드로, 개인별 취향에 걸맞은 침대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바르사켄은 사람마다 선호하는 텍스처와 디자인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독립 스프링, 템퍼 등 다양한 매트리스 라인업을 마련했다. 우수한 탄성과 복원력을 갖춘 독립 스프링 제품으로는 ▲케치(Ketsch) ▲오스틴(Austin) ▲조지아(Gerogia) 등이 있으며, 템퍼라인 제품으로는 ▲하노버(Hanover) ▲플라(Pla) 등이 준비되어 있다.

침대 매트리스는 NASA 우주복에 사용되는 고품질 소재를 사용해 신체 구조에 따라 변형되며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부드러우면서도 위생적인 최고급 3중직 캐시미어, 온도 둔감형 메모리폼, 쿨젤 메모리폼 등 꼼꼼하게 선별한 소재를 고집하고 있으며 이로써 호텔형침대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침대프레임은 바르사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1500mm 정도의 높은 헤드 프레임으로 다른 소품 없이 오로지 침대만으로도 마치 호텔과 같은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기호에 따라 콘센트나 협탁 등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과 강도 높은 품질 검사를 기반으로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공장에서 모든 제작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다수의 전문가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제작 서비스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시에는 1:1 컨설팅과 맞춤 시공에 대한 설명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바르사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실내 생활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자사의 매출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수원점과 분당점 2개 지점을 동시 운영 중이며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품으로 만족을 드리는 호텔형침대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사켄 분당점ㆍ수원점은 가구단지에 위치해 방문이 용이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이용 문의는 지점별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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