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한옥마을단지 한옥단열엔 역시 ‘아쿠아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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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한옥마을단지 한옥단열엔 역시 ‘아쿠아폼’
  • 윤형운 기자
  • 승인 2021.03.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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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가장 어려운 한옥단열도 ‘아쿠아폼’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으로 한옥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겨울에 춥다는 것이다. 이런 우려를 불식시켜주는 현장이 바로 양평한옥마을단지다. “평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추운 겨울에도 난방비를 포함한 관리비가 20만원이 넘지 않는다”는 것이 이곳 한옥마을 현장 분양실장의 설명이다.

단열재의 밀도가 높은 수성 폼단열재 ‘아쿠아폼’은 복잡하고 정밀한 시공이 요구되는 한옥의 어느 구조부라도 꼼꼼하게 채워 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단열재의 밀도가 높아 기밀성이 좋은 반면 신축성도 좋아서 한옥부재의 수축과 팽창에도 단열 성능을 발휘해주기 때문이다. 아쿠아폼 단열재 전문시공회사인 하우징플러스사의 안상범 대표는 “우리나라보다 눈이나 비가 많이 오는 일본의 신축주택시장에서 85%의 시장을 석권할 만큼 정평이 나있는 일본 니폰아 쿠아사의 제품인 아쿠아폼은 성능면이나 환경면에서 최고라고 자부합니다”라고 말했다.

양평한옥단지 현장에서 아쿠아폼 단열시공 전문업체 하우징플러스사가 아쿠아폼을 사용해 벽체단열을 하고 있다.
양평한옥단지 현장에서 아쿠아폼 단열시공 전문업체 하우징플러스사가 아쿠아폼을 사용해 벽체단열을 하고 있다.

양평 개군면 하자포리에 위치한 양평한옥마을을 짓고 있는 금오한옥은 한옥 시공의 신기술뿐만 아니라 시스템에어컨과 단열성능이 높은 로이창호가 설치돼 있고 폐열공기순환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양평한옥단지는 6,700평의 부지에 35세대 택지조성이 완료됐고 7세대가 건축을 완료했거나 건축 중이다.

금오한옥 관계자는 “양평한옥은 구조설계와 내진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토지와 건축비를 합해 4억 정도의 예산으로도 입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본사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시공 후 유지 관리 보수도 원활하게 이뤄지는 장점도 있다고 한다.

윤형운 기자   kingwood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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