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하우스프랜드
사진제공= 하우스프랜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파주가구단지에 위치한 하우스프랜드는 6인용 오크월넛테이블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우스프랜드는 북미산 최고급 하드우드와 이태리 MIRAGE사의 포세린을 사용해 국내 자체공장에서 식탁을 직접 제작해 합리적 가격에 맞춤테이블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라믹(Ceramic)의 높은 내구성과 특유의 감성으로 거실 주방가구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를 이루고 있다.

하우스프랜드 일산파주 본점의 프리미엄 친환경 세라믹식탁은 튼튼한 내구성은 물론 내구성과 내열성이 좋아 뜨거운 냄비를 받침없이 올려놓고 식사를 하여도 변형이 없다.

고양가구단지, 포천가구단지 자체 공장을 운영중인 하우스프랜드에서 선보이는 4인용, 6인용, 8인용, 월넛테이블은 수십년 이상의 가구제작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국내에서 제작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당사의 세라믹식탁은 이태리산 세계 3대 세라믹 친환경 자재를 활용하여 제작하고 있다"며 "수십년 경력의 가구 제작 노하우로 세라믹식탁 분야에서 친환경 주거 문화를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우스프랜드 세라믹식탁 및 월넛테이블 할인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