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형 하이엔드 오피스텔 ‘포유 르센티 길동’이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는 주된 생활을 밖에서 하고, 쉼과 휴식 등을 집에서 했기 때문에 가벼운 살림 이외에는 인테리어적인 부분에서 수요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백화점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가 발생한 지난 2020년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카페테리어’ 관련 매출이 증가(△가구65%, △소형가전126%, △홈데코15%)했다고 나타났다. 집콕 기간이 늘어나면서 실내 인테리어를 유명 카페처럼 꾸미는 ‘카페테리어(카페+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분양 시장에서도 변화를 불러 일으키며 1인 가구가 살기 좋은 소형 오피스텔 역시 분양 당시부터 카페 못지 않은 세련된 인테리어,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고급 오피스텔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위치하는 ‘포유 르센티 길동’의 경우, 전 세대 복층형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강동구 지역에서는 오피스텔 분양 현장 중 유일하게 복층 구조를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까지 갖췄다.

‘포유 르센티 길동’은 층고가 높은 복층형 구조로 수납공간을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프리미엄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내부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내부에 쓰인 창호의 경우 단열 및 차음 효과, 보안이 우수한 독일 레하우 공식인증 파트너 시스템 창호를 사용했다.

여기에 각 세대에는 홈IoT와 에어드레서, 천장형 무풍에어컨, 열교환기, 레인지 오븐일체형, 빌트인냉장고 등이 옵션으로 무상 제공돼 즉시 입주 시에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교통, 인프라 시설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유 르센티 길동’은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둔촌동역, 8호선과 9호선까지 역세권을 갖추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한 광역교통망 등이 형성되어 52시간제 도입, 워라벨 추구 현상 등에 맞는 통근시간 최소화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포유 르센티 길동’의 경우 최근 인테리어 수요에 맞는 수준을 갖추고 있다. 원룸형과 투룸형 전 세대 복층 구조로, 특히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1~2인 가구들에게 공간 효율성, 채광, 높은 층고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제로 내부 인테리어에 쓰인 마감재 또한 프리미엄 등급을 사용했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유르센티 길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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