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국립 양평 치유의 숲’이 품은 양평 이아소 마을은 전체 2만여평 중 현재 8,200평 부지에 100평에서 200평으로 필지가 구획되었으며, 17평, 25평, 32평, 중소형 55세대의 토목공사가 완료되었다.

이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실속형으로 신축 전원주택과 토지를 분양 중이다. ‘국립 양평 치유의 숲’은 국가 브랜드로 향후 지가 상승요인이 크고, 근린생활시설 용도가 가능하다.

양평 이아소 마을은 188만평이나 되는 국립 양평 치유의 숲과 붙어 있으며, 청정, 쾌적하고 교통, 생활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국립 양평 치유의 숲은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 태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에서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이 준비 된 곳이다.

한편 전원마을 전문 개발업체인 (주)에이치티앤씨 이재원 대표는 수도권 인근에서 국립양평치유의 숲이 품은 ‘양평 이아소 마을’ 만한 숲세권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양평 이아소 마을의 테마는 ‘힐링과 치유’라고 강조했다.

특히 양평 이아소 마을은 서울에서 반경 60~70km내외, 승용차로 1시간이면 접근이 가능한 뛰어난 접근성으로 판교.분당에서 50분, 잠실에서 60분, 한남대교에서 70분이 소요된다. 동양평IC(9분)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며, 양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52분이 소요되는 무궁화호가 매일20회 왕복운항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에 있다.

실제로 판교, 분당, 잠실, 강동 등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해 해당 지역에서 출퇴근을 원하는 수요자들과 주말의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전원주택, 세컨하우스 실수요자들에게도 수요가 높은 편이다.

양평 이아소 마을은 5~7분 거리에 양동면사무소, 하나로마트, 농협 등이 위치하고 있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추어져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가진 곳이다. 또한 양동 보건지소와는 도보로 300m, 서울아산병원과는 60분 거리에 있어 의료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양평 이아소 마을은 치유의 숲과 연결되는 산책로, 전세대가 남향 및 남동향으로 단지를 가로지르는 천연수로, 수변공원, 분수 공원 등의 차원이 다른 힐링과 치유가 가능 한 전원주택, 세컨하우스 단지다.

이아소 마을의 이아소 힐링 캠프는 스포츠시설, 글램핑, 정자 등 사랑하는 가족들과 추억을 쌓는 휴식 공간으로, 생활편의 시설인 이아소 힐링샵은 편의점, 코인노래방 등을 유치했다.

약 6만m2규모의 양동산업단지가 2022년 착공예정이라 지역발전도 기대되는 한편 2022년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양평~화도 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 접근성을 더욱 높여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분영관계자는 “금계포란형의 명당 터인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 단지는 앞산의 암봉들이 단지를 감싸 안고 보호하는 형상으로 가족의 건강과 재물이 쌓이는 최고의 배산임수 입지 조건을 갖춘 곳”며 “늦으면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어렵다고 전하면서 전원주택 신축은 추후에 할 수 있도록 토지만 구입 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조기에 선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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