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침대 매트리스 전문매장 ‘루모스’가 미국 수입 제품들에 대해 소비자 가격 최대 55% 할인율을 적용하는 슈퍼세일4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세일4는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등 미국 유명 브랜드의 매트리스추천 제품에 대해 23~55% 소비자가 할인 혜택(제품별 상이)을 적용한다. 행사는 4월 한달간 전국 루모스 매장에서 한시적으로 실시된다.

수입 매트리스 전문 업체인 루모스는 흥덕가구단지를 비롯하여 분당가구단지 등 80여개 전국 가구점에 매트리스 납품을 담당하고 있으며, 소파 브랜드인 '메롤라 디바니'와 국내 공급 독점 계약에 성공하기도 했다.

특히 해외 수입 브랜드의 고급침대를 찾는 고객들에게 미국 현지 법인과 딜러쉽 계약을 통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 루모스 매장에서는 독립스프링매트리스 등 모든 전시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매장 내 수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상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국내 최장 보증 기간인 10년 무상보증 워런티를 제공한다.

또한 매트리스 구매 시엔 침대 프레임을 커스텀으로 맞춤 주문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프레임은 소재, 색상 등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 제작임에도 불구하고 공장원가 그대로 출고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2020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침대/매트리스 분야 대상을 수상한 ‘루모스’의 4월 슈퍼세일4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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