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빌라포커스
사진제공= 빌라포커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신축 빌라를 분양받기 전에는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은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건축물대장에서는 불법 확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등기부등본에서는 분양 계약서 작성 시 건축주와 동일인인지를 알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인은 건축물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건축주 직분양 인증 기업인 빌라포커스 관계자는 “신축빌라를 분양받기는 쉽지만, 잘못 분양받았다가는 경제적, 심적 괴로움에 시달릴 수 있다”며 “분양을 받기 전 복잡하더라도 건축물대장이나 등기부등본 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축 빌라는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관리비 등 추가 비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요즘에는 아파트 구조로 편리성도 더해 신축빌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빌라포커스는 인증된 매물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원하는 조건에 맞는 신축 빌라에 대한 상담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원하면 무료투어도 신청할 수 있다. 중개 수수료는 없고 100% 실매물을 만나볼 수 있다. 신혼부부를 위한 1대 1 맞춤 상담은 물론, 1인 가구, 복층, 역세권 등 다양한 매물을 소개한다.

아울러 신축 빌라를 분양을 받기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빌라포커스는 고객의 사정에 맞는 실제 매물을 직접 만나보고 계약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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