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바로크소파
사진제공= 바로크소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고양가구3단지에 위치한 가구업체 ‘바로크소파’는 봄철을 앞두고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가구구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통진이편한세상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로크소파’에 따르면 통진이편한세상 아파트에 신혼집을 꾸미거나 입주를 준비하는 이들의 가구구매가 한창이지만 보통 신혼가구 및 입주가구는 다양한 품목 수의 가구장만이 필요한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가구구매 부담을 줄이도록 금번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봄 웨딩성수기를 앞두고 대단지 아파트들에 신혼집을 꾸미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혼수가구, 신혼가구로 적절한 북유럽가구들을 대거 준비해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에게도 공동구매의 특징을 살린 특가가 적용되도록 함으로써 가구싸게파는곳으로 더욱 알린다는 계획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여러 수도권 내 아파트단지에서 꾸준히 방문하는 만큼 해당 아파트 외에도 단체방문, 개별방문 무관하게 저렴하게 가구를 장만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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