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미선디자인
사진제공= 미선디자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일산가구단지 인근에 있는 미선디자인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최대 60~7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상의 단 하나뿐인 나를 위한 가구로 각인된 우드슬랩은 하나하나 멋진 자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가구로 손색이 없다. 공장에서 똑 같은 제품을 찍어 만들어내는 일반적인 가구와는 달리 최소한의 가공만으로 자연 원목 본연의 상태를 그대로 살려 제작된 것으로 사람이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고귀한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다.

일산 미선디자인은 친환경 소재로 튼튼한 내구성과 높은 퀄리티로 오래도록 유행타지 않고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한 자연 목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통원목테이블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자바섬 월넛, 스기목, 티크 등 내구성 강한 고급 통원목을 국내산가구공수입으로 제작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우드상판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우드슬랩상판은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건조 및 가공 등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만큼 가격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미선디자인은 고가로 부자 가구라는 인식을 갖춘 우드슬랩을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멋진 가구로 만나볼 수 있게 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선디자인
사진제공= 미선디자인

관계자는 “우드슬랩은 원목의 옹이, 결, 색감 등을 살려 제작된 만큼 같은 디자인이 나올 수가 없다. 이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구인만큼 개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특성과 잘 맞물려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최대 60~70%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장에 내방하시어 편안한 공간을 연출해줄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인테리어가구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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