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4~6월)은 2000년 이후 아파트 분양 최대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114는 올해 2분기 아파트 분양 물량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약 1.8배가량 증가한 수치가 될 것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 또한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업계 역시 이로 인해 브랜드와 입지 등을 꼼꼼히 따지는 옥석 가르기가 더욱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인천 논현지구에 위치한 아리스타가 분양을 시작했다. 주거문화의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리스타는 인천 논현지구의 마지막 부지로, 공원 조망권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다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통의 입지인 소래포구역과 인접해 있어 판교 30분대, 여의도 30분대, 신도림 30분대면 갈 수 있다. 아리스타는 입주자를 위한 특화 설계로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 최상층은 복층 면적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까지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2층~20층, 185실, 전용면적 55㎡, 59㎡, 74㎡, 78㎡ 총 12타입으로 구성되어 소형평형대로 적은 초기비용으로 내집마련 기회와 향후 인천논현지구 부동산 오름세의 후광까지 기대된다.

또,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월곶판교선(2025년 개통 예정), 수인선 등 교통호재를 갖춘 사통팔달 교통요지로 대형쇼핑몰과 상권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인천 명문학군으로 알려져 있어 교육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한편, 아리스타에 대한 정보 혹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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