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외부 활동 대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을 두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 변화 만으로도 밋밋한 집을 카페나 호텔처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트렌디한 인테리어 감각을 갖춘 울산 인테리어 업체 '보스꼬인테리어'가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보스꼬인테리어에서는 고객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콘셉트를 정한다. 이후 체계적인 인테리어 설계가 이뤄진다.

보스꼬인테리어는 이 과정에서 고객과 꼼꼼하게 상의한다. 고객의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가 될 수 있도록 확인하고 시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전체적인 분위기뿐만 아니라 구조, 건축 자재 등 하나하나 따져가며 작업 중이다.

보스꼬인테리어는 카페 같은 분위기, 호텔 같은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카페 같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메인 조명을 없애고 반사광이 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집 안의 다양한 공간 중에서도 욕실은 색감,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깔끔하고 세련된 타입의 욕실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김용택 대표는 “밖에서 보면 다 똑같은 아파드라고 하더라도,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특별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면서 “트렌디한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리모델링 업체 보스꼬인테리어는 고객 만족을 위해 상담은 하루 한 건으로 제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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