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패브릭소파 거실가구 전문브랜드 블랑드코홈 인천가구단지의 매장 리뉴얼 기념 특별행사인 최대 50% 할인 이벤트가 막바지 진행 중이다.

5월말까지 일부 전시상품 최대 50%할인 판매하는 블랑드코홈의 이번 행사는 인천가구할인매장에서 70여종의 전시가구와 3.5인용, 4인용 패브릭 소파, 포세린 6인용세라믹 식탁 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다.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블랑드코홈의 베스트셀러 가구를 포함해 70여종이 넘는 다양한 가구를 절반 가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패브릭 리클라이너와 다양한 형태로 조립이 가능한 모듈형 소파, 천연 원목프레임의 패브릭 소파, 블루트스 스피커와 컵홀더가 내장된 원목 소파, 이태리수입 천연 통가죽소파 등 다양한 4인용 패브릭 소파도 할인품목에 포함 되어있다.

블랑드코홈의 패브릭, 통가죽 소파와 가구는 내구성이 약하고 습도에 취약한 저가의 MDF, PB, 무늬목 소재 대신 까다롭게 엄선된 친환경 원목과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을 사용해 프레임을 제작하며, 수작업 마감으로 피부 가까이 닿아도 새 가구 증후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파를 생산하고 있다.

블랑드코홈 관계자는 “오픈과 함께 큰 소비자 만족도를 얻고 있는 당사는 인천가구점 매장 리뉴얼을 결정하고 전시제품과 올해 신제품을 포함한 일부 가구를 최대 50% 할인매하고 있다”며 “생산자가 직접 매장을 열고 판매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패브릭 소파, 모듈형 카우치형 통가죽 소파, 원목가구 등 소비자의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블랑드코홈의 패브릭쇼파와 통가죽, 모둘형, 카우치형, 코너형 소파에 관한 문의는 상담채널,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천시흥 본점 쇼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