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동탄가구단지에 입점해 있는 ‘루헨퍼니처 수원점’에서는 5월인 가정의 달 기념으로 패브릭소파 및 세라믹식탁 등 다양한 거실 가구상품 대상으로 할인 혜택 이벤트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할인가가 적용된 가구로는 알타 원단이 적용된 패브릭소파, 프리미엄급 카우치소파 및 4인 식탁이 선보여지고 있다. ‘루헨’은 평소 고급 가구로 알려진 가구들을 매장에선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맞춤 제작 서비스와 매장에 전시된 가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항상 제공되고 있다. 맞춤 제작 서비스의 경우 원하는 제품이 있으나 사이즈 혹은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이태리산의 포세린 4인용~6인용 식탁, 세라믹식탁 세트를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출시 특가행사 제품으로는 알타원단의 원목소파, 라누고 샤무드 원단의 모듈소파가 포함됐다.

이 외에도 용인가구단지 2층에 입점되어 있는 ‘비바블어게인’ 제품의 매트리스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고급 원목프레임 및 패브릭, 통가죽 프레임 사이즈 업, 방수커버 1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전 구매 고객 대상 고급 메모리폼 목베개 1개를 제공한다.

한편, 맞춤제작 가구 브랜드 루헨퍼니처는 삼성전자와의 제휴 기념 사은 행사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자사에서 가구를 구매한 후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제품 구매 시 증정해드리는 사은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 사항은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 공식 sns와 매장 방문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