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르포레(주)에서 사계절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떠오른 양평연수리에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단지인 ‘르포레양평’을 선착순 분양한다.

르포레양평 단지는 양평 전원주택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용문면에 들어선다. 조망이 탁월하며 접근성이 좋은 친환경 전원주택단지이다.

양평 용문면은 전원생활 선호도 면에서 순위를 다투는 지역으로, 특히 이 단지의 경우 넓은 개울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고 뒤로 푸른 용문산이 자리해 최적의 용문면 전원주택단지로 선보여지고 있다. 

또한 경의중앙선전철 용문역에서 20분 거리에 르포레양평이 자리해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되면, 더욱더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춰 서울 접근성이 더 강화될 것이다.

단지로부터 10분 내 거리에는 마트, 병원, 은행, 학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며 유명 관광지인 용문관광단지가 바로 근처이다.

양평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양평은 최근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이 나아지면서 강동구나 송파구 등지로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 부부들이 양평의 전원주택단지형 타운하우스를 많이 찾고 있다"면서 서울의 경쟁적인 교육 분위기를 벗어나 주관과 개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밝혔다.

양평지역에서 수십채에 전원주택을 건축한 경험이 있는 지역 유명시공업체가 건축 시공을 담당해 신뢰할 수 있는 것도 르포레양평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주택 디자인을 직접 맞춤 설계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전원생활 대표 커뮤니티인 전꿈사 커뮤니티 인증업체로 분양되기 때문에 요즘 빈번한 토지분양사기 문제에 대해 소비자에 걱정을 덜 수 있다.

총 세대수는 10세대이며, 단지 구성이 조화롭고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의 여유로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시공을 맡은 주식회사 아이넥스 관계자는 “르포레양평은 조건이 뛰어난 친환경 전원주택단지로, 도시생활을 탈피해 전원생활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큰 행복을 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본 현장을 용문면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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