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동탄가구단지 내에 위치한 루헨퍼니처 수원점이 6월을 맞이하여 패브릭소파와 수입매트리스 특가전을 진행하는 동시에 매장에 전시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용인가구단지 루헨퍼니처 김정심 실장은 “여전히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연휴나 가족 행사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루헨의 대표 상품인 이지클린 페브릭쇼파, 통가죽소파는 물론 6인용 원목식탁과 침대프레임 등 다양한 전시상품을 최대 50% 할인이라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헨퍼니처 용인가구단지점이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한 아쿠아클린소파와 이지클린쇼파도 만날 수 있다.

루헨만의 자랑인 친환경 E0 목재를 사용한 카우치쇼파는 벌레나 세균의 번식이 억제되어 오래 사용해도 청결하다. 또한 친환경인증을 받은 알타원단과 이태리산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 우수한 신축성과 복원력을 코너형 쇼파에 부여했다.

수원가구거리 매장의 1층에는 세라믹 식탁뿐만 아니라 거실의 품격을 한 단계 업 시켜주는 카우치소파도 전시 중이다.

이 밖에도 통원목식탁과 6인식탁 등의 주방가구 및 소비자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대1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한 제품은 루헨퍼니처의 전문 인력이 직접 집까지 배송을 해드리고 설치까지 책임진다.

한편,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은 동탄가구거리에서 약 300평대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상 방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매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안전하며 거리두기 쇼핑생활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루헨퍼니처 수원동탄매장 공식 SNS 혹은 매장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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