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 휴 퍼스트힐 마평
사진= 더 휴 퍼스트힐 마평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시는 인구 110만의 대도시로 내년 1월 특례시를 출범한다. 수원, 고양, 경남 창원에 이어 4곳이 지정되어 재정력 향상 및 독자적인 재량권이 기대된다.

‘더 휴 퍼스트 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36세대의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조성된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힐링라이프로 고급 자재와 최신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세대별로 벙커형 주차장과 지상형 주차장을 확보했다. 

A타입은 138.62㎡, B타입은 142.22㎡, C타입은 133.22㎡로 3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 지형단차를 활용해 채광, 환기 및 조망권까지 우수하다. 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선사하며 넓은 실내공간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라임스톤, 현무암 자재를 사용하고 주방구조는 11자 대면구조로 편리한 동선을 설계했다. 로이3중 시스템창호로 단열, 소음을 차단하고 시스템 냉난방기,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해 추가 시공이 필요없으며 무인경비시스템, 홈오토IOT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 바로 옆 영남길5번코스, 양지천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도심 속 그린 라이프를 실현한다. 

인근에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에버랜드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가능하다. 초, 중, 고교가 위치하며 한국외대, 명지대, 용인대까지 명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차량이용시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57번국지도, 42번국도, 45번 국도 등 성남, 분당, 판교, 강남까지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 경전철 송담대역을 통해 기흥역까지 이동가능하며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가능하다. 

용인테크노밸리, SK하이닉스반도체, 샨업단지 등 넘쳐나는 수요로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인근 삼성전자 및 삼성반도체 등 대기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대규모 개발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미래발전가능성이 우수하다. 

현재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LS건설에서 시공을 맡아 안전하며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전예약방문제를 시행 중이며 분양가, 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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