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고품질의 옹이 없는 편백나무침대 전문 제작 브랜드인 ‘바르숲’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호텔식 침대프레임을 와디즈에서 단독으로 7월 19일(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바르숲’은 오직 100% 편백나무를 사용해서 편백가구들을 만들고 있는 편백가구 전문 제작 브랜드다. ‘우리집을 자연의 편백나무로 건강하고 세련된 호텔처럼 바꿔보자’ 라는 콘셉트로 ‘홈캉스 숲며들기’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신제품 아리수 편백나무침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36mm 두께의 두꺼운 저상형 침대이며, 패널을 이용해 침대 헤드와 이질감 없이 계속해서 넓게 연결이 가능하여 한쪽 벽면을 편백나무침대 헤드로 가득 채울 수 있는 편백나무침대 시장에 없었던 독보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르숲의 기승간 대표는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단어인 ‘호캉스’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오직 편백나무만을 이용해 호텔식 침대프레임 디자인으로 제작해 코로나로 휴가 가기 어려운 환경에서 건강하게 집에서도 바캉스를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홈캉스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리수 편백나무침대는 사소한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만든 제품으로 다른 저렴한 업체들과는 다르게 편백나무 못을 사용하여 제품 마감처리를 하였고, 고급스러운 LED 삼각등은 3단 밝기조절이 가능하며 제품의 각 모서리마다 둥글게 마감처리를 하여 안전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패널을 이용해 트윈침대로도 세팅하여 인테리어가 가능하고 다양하게 구매하고 세팅하여 인테리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가구를 만드는 바르숲의 브랜드 정체성에 걸맞게 친환경 매트리스도 자체 제작하여 함께 와디즈에서 선보인다.

바르숲의 신제품 아리수편백나무침대 와디즈 펀딩은 7월 19일(월) 오후 5시 30부터 오픈하여 펀딩 신청 할 수 있으며, 알림 신청을 통해 출시 했을 때 알람을 받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외에 바르숲의 여러가지 편백나무가구들과 소식들은 바르숲 공식홈페이지, 또는 바르숲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