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현대리바트 청주전시장에서 ‘오픈 7주년’ 현대리바트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7월 15일부터 시작한 세일행사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청주전시장은 정기행사를 통해 침대+매트리스 구입시 30%~최대 50%할인, 덴버 드레스룸 전품목 10% 할인, 세라믹 식탁 구입시 의자 전체 반값할인, 자녀방 침대 + 매트리스 구매시 침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300만원부터 1000만원대까지 구매금액대별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청주시 복대동에 위치한 현대리바트 청주전시장은 복합쇼핑몰 전체건물을 단일 브랜드 매장으로 꾸며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홈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토탈 인테리어숍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키친, 붙박이장, 가구, 커튼 등을 한 번에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청주전시장 권지수 매니저는 “그 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오픈 7주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현대 리바트 이벤트를 통해 고급 브랜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리바트 청주전시장은 오픈 7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견적을 내거나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스 텀블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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