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여기에는 아파트 중심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상황속에서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호매실아파텔 로프트153이 분양을 진행한다.

경기 수원 권선구 일원에 자리잡게 될 ‘로프트153’은 신분당선 호매실역 개통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지닌 곳이다. 지하 4층 ~ 지상 10층 높이의 1개동이 준공되며, 내부에는 전용면적 기준 44 ~ 82㎡ 크기의 주거용 공간 153실과 근린생활시설 20실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판교 및 광교 등지에서 신분당선 개통 효과를 크게 누린 만큼, 호매실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게 될 로프트153 역시 역세권의 이점을 누리기에 충분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지하철을 통해 이동 시 판교까지 약 20분, 강남까지는 약 40분이면 충분히 접근 가능해 출퇴근하기에도 유리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입주 과정에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은데다 오피스텔 분양권을 소유하더라도 아파트 청약 시 청약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내부 공간 구성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공간 활용이 용이한 복층 구조에 더해 세대별 창고 및 스마트 시스템, 24시간 보안 체제를 갖췄다.

신분당선 호매실역 아파텔 로프트153 분양과 관련한 안내는 수원 금곡동에 홍보관에 방문하거나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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