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용문 그린안애
사진제공= 용문 그린안애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과 인접해 있으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역세권 타운하우스가 인기이다. 

‘용문 그린안애’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일대에 위치하며, 1단지 18세대이며 선시공후분양 중으로 빠른 입주 가능하다. 1차 ‘지평 그린안애’를 성공적으로 완판 후 2차 ‘용문 그린안애’를 분양한다.

2층 규모의 단독형으로 넓은 잔디마당과 테라스를 설계했다. 현무암편석의 데크가 설치되고 세대별로 주차 2대 가능한 벙커형 주차장과 지상형 주차장을 마련했다.

1층에는 넓은 거실 및 주방과 세탁실, 안방, 화장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방 2개와 가족실, 화장실로 조성된다. 통창으로 조망권을 확보하고 채광, 환기에도 탁월하다. 고급 인테리어 주방가구와 붙박이 가구까지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다용도실, 세탁실, 보일러실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시스템(옵션), 홈오토시스템 등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독립적인 층별 공간과 심플한 동선을 강조해 전원생활의 사적인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병원, 대형마트, 은행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용문천년시장, 미리내리조트, 용문생활체육관이 조성되어 있다. 양평 치유의숲, 용문국민관광지, 흑천 등 관광지를 조성해 문화관광특구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우수한 교육환경이 구축되어 있고 명문 기숙학교인 양서고가 근거리어 위치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제1, 2외곽순환도로 및 서울춘천간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양양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을 비롯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을 이용 가능하며 양평역에서 KTX로 환승 가능하다. 

‘용문 그린안애’는 선시공후분양으로 시공 완료 중인 현장을 방문 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샘플하우스 방문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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