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안양 동안구에 위치한 하이마트 평촌점에서 7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과천자이 입주민 대상으로 가전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입주 시 필요한 가전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할인혜택이 크게 주어지는 만큼 단 3일 동안만 진행되며, 푸짐한 사은품과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 또한 진행되어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삼성·LG 프리미엄 가전 세트 상품전을 통해서 50%에 가까운 할인율로 TV,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저렴한 하이마트 내에서도 특히나 입주민 추가 특별 프로모션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주말을 통하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해왔다.

아울러, 사전 예약 후 방문시 가전전문 상담원 1:1 지정을 통해 아파트 평형대, 선호 브랜드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추가 L.POINT, 3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 등 역대급 혜택을 선보인다.

예약방문 고객에게는 특별한 사은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방문 예약은 네이버에서 '하이마트 평촌점' 검색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하이마트 평촌점 관계자는 "입주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큰 폭의 할인혜택을 제공해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몰리는 것을 대비해 철저한 방역관리는 물론,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네이버 예약을 통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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