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소닉슬립
사진제공= 소닉슬립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기존 제품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소닉슬립은 매트리스 자체에 모션을 더해 일체형으로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을 제거해 좁고 한정된 공간에도 무리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한 모션 매트리스를 선보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특징은 이사가 잦거나 원룸 등 공간이 협소한 세대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호응이 높다. 특히 이동성이 편리해 운반 과정에서도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능적인 특징 뿐만 아니라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게끔 무중력 자세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또한 소닉슬립 모션베드 매트리스의 장점”이라고 언급하며, “경추 및 허리, 등하부, 다리 등에 생기기 쉬운 피로감을 해소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용 과정에서 각도 조절 또한 자유로이 가능하다. 등받이는 최대 72도까지 조절 가능하며, 다리 높이 또한 최대 28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취침 시에는 물론 휴식 시에도 원하는 각도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닉슬립 모션베드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가 지원되며, 현재는 런칭을 기념해 공동구매 이벤트 및 후기 작성 이벤트 등 사은행사를 진행중이다.

제품 구입과 관련한 문의 및 상세한 안내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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