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2일 '오시리아 스위친마티'는 평당 2천만원대의 분양가로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다고 22일 전했다.

이는 코로나19가 종료될 시 관광 수요가 급증할 수 있을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사계절 체류형 해양복합관광단지 속에 위치할 '오시리아 스위첸마티에 단지내 상업시설'은 동부산 천만상권의 소비중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오시리아역과 5분 거리,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 동부산 IC가 인접해 있으며, 고객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 상가다. 4개의 구역으로 특화시킨 맞춤 구성인 것.

숙박객과 도로변 유동인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MIX존, 유동인구가 많은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하며 테라스형 설계로 고객유치에 뛰어난 F&B존, 단지 부대시설과 연계된 최적의 상가 동선 RETAIL존이 있으며 지하층인 LUXURY존은 단차로 인해 지상에서 진입 가능하며 호텔동 상가로 선보여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800실의 고정수요와 1,000만 관광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 같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도보로 닿을 수 있는 위치기 때문에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단지내 상업시설’은 앞으로 기대해 볼만 할 것"이라며 "타지역 인구의 유입률이 높고 올 하반기 서울 잠실 롯데월드 크기의 4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시리아 스위첸마티'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라군(lagoon)을 조성하여 국내 최초의 바다가 연계된 독창적인 수중객실을 개발 운영할 아쿠아월드까지 착공에 들어가 코로나 종식 후 방문객은 연 2,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단지내 상업시설’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등록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매주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 최대 관광지의 중심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으며 인프라도 충분히 갖춰진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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