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우드슬랩 전문 브랜드 라피노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목식탁은 통원목(통나무)으로 제작되어 두꺼운 상판에 원목 무늬가 선명하게 도드라져 자연스러운 색감과 목결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우드슬랩테이블로 불리우는 원목식탁은 마치 고급 카페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라피노에서는 원목 고유의 목결과 향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원목을 직접 수입하고 있으며 추후 국내 기후에 의해 자연 훼손될 수 없도록 제작 및 마감까지 책임지고 있다. 또한, 본사 쇼룸에는 뉴송, 다오 등 자체 수입한 자재를 이용, 직접 제작한 여러 원목가구를 전시하고 있다.

2020년 브랜드 파워1위를 수상한 라피노가 이번 2021년에도 브랜드 파워1위 가구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을 맞아 라피노에서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출시 기념 얼리버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최근엔 뉴질랜드 소나무 원목 서랍장, 뉴질랜드 소나무 우드슬랩 소파테이블, 아시아 월넛 원형 우드슬랩 테이블 및 리뉴얼 된 모습의 몽키포드 원목식탁 등이 출시되었다.

이번 행사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 구입이 가능하며 총 80조 한정 할인 행사이다. 전 제품 주문과 동시에 제작되는 제품으로 이번 여름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원목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

라피노에서는 원목가구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알려진 자연적 갈라짐 현상에 대해 2년 무상 A/S를 진행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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