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코로나의 영향으로 거실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거실 공간의 변화를 주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리클라이너 소파와 모션베드를 활용한 모션 카우치 소파는 휴식과 미디어 시청을 편안하게 돕는 제품이다.

리클라이너 소파를 제조하는 소파 브랜드 기업 오베르는 다양한 리클라이너 제품들 속에서 어떤 리클라이너 소파와 모션 카우치 소파 어떤 소파를 골라야하는지 제안에 나섰다.

우선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입할 때 국산 제작 제품인지와 수입 제품인지를 인지하고 구매하였는지와 시간 경과후 A/S 여부와 전기 용품 안전 인증 여부에 관해서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베르에서 제작하는 리클라이너 소파들은 전기용품 안정 인증을 받은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제품 독일 OKIN사의 제품을 사용한다.

또한 모션 카우치 프레임은 국내에서 제작을 한 프레임을 사용하여 더욱 강도가 높고 튼튼하다고 덧붙였다.

오베르의 모든 소파는 친환경적 자재만을 사용하여 제작하며 고밀도 폼과 고탄성 폼을 사용하여 더욱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주문 제작으로 리클라이너 스위치의 위치 변경 및 소재 변경이 가능한 소비자 맞춤 시스템을 운영한다.

소재는 이태리 통가죽, 기능성 패브릭 KETs(켓츠), 아쿠아클린 노르딕, 파고텍스 조야, 라누고 중 선택이 가능하며 60여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소파 제작이 가능하다.

30년의 기술력을 가진 소파 브랜드 오베르의 리클라이너 소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오베르 대전세종점, 용인점, 이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와 대리점 위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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