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알집매트
사진제공= 알집매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영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9월 6일까지 알집매트 홈페이지 및 공식 스토어팜에서 알집 밸런스보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집 밸런스보드는 베이직/멀티 2type으로 출시되며, 런칭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수량으로 반값에 구매가 가능하다.

알집 밸런스보드는 단단한 특성으로 가구 제작에 많이 사용되는 너도밤나무보다 한 단계 높은 ‘자작나무’를 사용했으며,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장 친환경적인 최상위 SE0등급 자재로 제작되었다.

알집 밸런스보드 베이직은 영유아 활동에 촤적화된 각도로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영유아의 성장 과정에 맞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최적의 각도를 연구했다.

또한 오염, 손때, 뒤틀림을 방지하는 마감처리로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아 깨끗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하단 펠트가 옵션으로 적용되어 하단 펠트 부착 시에 양쪽으로의 움직임을 보다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소음을 줄여주고 바닥 손상을 방지해준다.

알집 밸런스보드 멀티는 테이블로 사용할 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에 닿는 라인을 라운드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양 옆에 손잡이를 적용하여 밸런스 놀이로 활용 시, 보다 안정적으로 탈 수 있다. 또한 손, 발 끼임을 최소화하는 2.4cm의 최적의 간격을 적용했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콕 라이프가 장려되고있는 상황에서 활동량 많은 아이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는 알집 밸런스보드를 런칭 이벤트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밸런스보드 런칭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알집매트 홈페이지 및 알집매트 공식 스토어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