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소파브랜드 ‘패샤’ 용인가구단지 본점이 9월을 맞아 하반기 가구라인을 새롭게 정리하는 한편 기존의 프리미엄 가구와 중저가 캐주얼 친환경 패브릭소파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패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4인용 패브릭 소파는 2021년 기능성 아쿠아텍스 이지클린 소파로 아쿠아클린 섬유 구조의 특성상 박테리아 및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인체에 무해한 소재다.

이와 함께 ‘패샤’가 제공하는 천연통가죽소파는 이태리수입 천연가죽을 사용한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최상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고퀄리티의 천연가죽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특징이다.

더불어 1,000여평의 대형쇼륨에 품목별로 공간별 섹션을 나누어서 모듈소파, 스윙쇼파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내외 자체공장을 통해 100% 핸드메이드 공정을 거쳐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로운 소재와 원단을 선택한 가구제작이 가능하며 쇼파의 코너나 카우치방향 및 디자인과 사이즈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패샤’ 관계자는 "다양한 디자인의 수십여 종에 최고급 패브릭 컬렉션을 바탕으로 100여가지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기존 가구브랜드에서 찾기 힘들었던 3.5인용과 대형사이즈 소파의 맞춤제작으로 더욱 편리한 쇼핑을 돕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와 제품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와 고객센터 전화문의로 문의할 수 있으면 지점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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