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바르사켄

각 업계에서 개인화(personalization)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며, 개인 맞춤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가구 업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1:1 맞춤 제작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바르사켄(Bareusaken)’이 개인별 취향을 반영한 침대디자인 및 1:1 맞춤 가구를 선보인다. 본 브랜드는 본점인 수원점과 분당점을 동시 운영함으로써 고객 편의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바르사켄은 30년 경력에서 비롯된 기술력과 남다른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든 상품은 국내 공장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제작되며, 브랜드 품질 보증 시스템을 통해 구매일로부터 17년간 무상 및 유상 A/S를 제공한다.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침대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고객 마음대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이즈와 컬러는 물론, 프레임의 경우 협탁이나 조명, 콘센트 등도 추가 가능하다.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조건이다.

침대매트리스는 독립 스프링 매트리스와 템퍼라인으로 구성됐으며, 침대프레임은 마치 호텔침대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갖췄다. 1500mm 수준의 높은 헤드로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며,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하는데 탁월하다.

바르사켄(Bareusaken) 관계자는 “자사는 독자적인 침대디자인으로 특별한 공간을 조성하고자 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단순히 침대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고객 개개인이 만족스러운 자신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바르사켄 수원점 및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각 은행 지점과 모바일 앱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고 매장에 방문해 제시하면 10% 할인가에 구매하게 되는 셈이다.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바르사켄’ 지점별 대표전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