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첫 하이엔드 주거상품 더챔버(The Chamber) 청약수요 몰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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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첫 하이엔드 주거상품 더챔버(The Chamber) 청약수요 몰릴까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1.09.17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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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서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발표한 9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자료(9월 13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의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0.29%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강서구는 지난주(0.30%)에 이어 2주 연속 서울 내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강서구의 집값 상승세는 마곡동이 주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84.98㎡의 경우 16억원(6층)에 거래가 체결됐다. 현재 등록된 매물의 호가는 17억~19억원 선이다. 인근 마곡엠벨리7단지도 지난달 20일 역대 최고가인 16억원(7층)에 손바뀜했다.

마곡지구 부동산 시장이 다양한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면서 그 영향이 방화동, 화곡동 등 인근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범마곡지역이라 하는 이 지역들은 마곡지구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범마곡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서구 마곡우림필유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8일 10억4000만원(5층)에 거래됐다. 지난 7월 해당 면적 2층이 9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한 달여 만에 1억4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또한 지난 7월 31일 강서구 화곡동의 ‘강서힐스테이트’의 전용 84.99㎡가 14억 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세웠고, 이후 5일 뒤인 뒤인 8월 5일 이보다 2,000만원 비싼 14억 2,500만원에 거래돼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처럼 가파른 집값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이들 단지는 더 비싼 값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돼 매도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중으로 현재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강서구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강서구 일대는 최근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 화곡동 트리플 역세권 교통호재,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 개발 사업 등 대형 호재가 잇따르면서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지역”이라며 “이러한 기대감으로 최근 강서구 분양 단지들이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기공급 단지들에 억대 수준의 프리미엄까지 붙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부동산 수요자들이 강서구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 시설 ‘더챔버(The Chamber)’가 지난 15일(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곡동에 들어서는 ‘더챔버(The Chamber)’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고 있는 화곡역과 직통연결 되는 초역세권 입지로 눈길을 끈다. 5호선이 지나는 화곡역에 오는 2023년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예정), 오는 2027년 2호선 청라연장선(예정)이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대중교통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직주근접도 가능할 전망이다.

우선 5호선을 통해 마곡지구 및 목동,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을 타면 상암DMC, 홍대입구까지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2호선 청라연장선이 확정되면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의 접근성도 향상될 예정이다.

여기에 강서구에 추진 중인 개발호재들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마곡지구에선 총사업비 3조3000억원을 투입하여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46만㎡)의 약 1.8배 규모로 조성되는 마곡 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에는 연면적 79만㎡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김포공항 일대 부지는 항공 관련 신산업, 물류 거점으로 서남권의 미래 산업 중심지로 육성될 계획으로 서울 강서권역의 가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처럼 미래가치 높은 강서구에 지역 최초 하이엔드 주거공간 ‘더챔버(The Chamber)’가 완공되면 강서구가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입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더챔버(The Chamber)’는 서울 강서구에 들어선다. 단지 규모는 지상 3층~지상 12층, 총 154실이며,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화곡역과 직통연결되는 상업시설 ‘챔버 아케이드(Chamber Arcade)’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인 더챔버 갤러리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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