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위치한 ‘마성리 위드포레 5차’가 분양 및 샘플하우스를 운영한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목조주택으로중목구조와 경량목구조로 선택 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환기에 탁월하며 층간소음이 없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하고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벤자민무어 페인트 시공 및 원목아일랜드식탁, 드레스룸 등을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등 추가 시공이 필요 없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라이프 환경으로 도심 속 그린라이프를 실현했다.
마성리 위드포레 5차 주변에는 포곡초, 포곡중, 용인대 등의 교육환경이 구축돼 있다.
대형마트와 용인세브란스병원, 멀티플렉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광역버스, 시내버스 등 운영 중으로 죽전, 광교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에버라인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기흥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 등 환승이 가능하다.
‘마성리 위드포레 5차’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샘플하우스 방문예약 및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